집에 있는 식물들은
곧잘 죽이는(?) 제가 유일하게 3년째 키우고 있는 다육입니다.ㅋㅋ
순선과장님이 분양(?)해주신 다육인데요..
벌써 이만큼이나 크다니.. 참 뿌듯하네요~ㅋㅋ
제가 한달 휴가 갔던때... 부탁을 안하고 갔더니..ㅠㅠ
큰 이파리는.. 그때 사망....
그래도 작은 이파리들이 이리 커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으하하핫 햇빛 좋은날 찍었더니...
물 안줘서 쪼글쪼글한 모습까지 다 나와버렸네요..=ㅂ=
저 뒤에 바로 물줬습니다...벌컥벌컥 마시더군요;;
앞으로도 잘 커보장♥.♥
'나의 작은세상 > 같지만다른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 (0) | 2013.05.24 |
---|---|
몇일전 비오던날... (0) | 2013.04.04 |
이젠 목련이 피어오르는 때입니다. (0) | 2013.03.22 |
내 책상위 갤러리 (0) | 2013.02.14 |
옛추억의 사진.. (0) | 2013.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