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선과장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3년째 잘크고(?) 있는 다육입니다.(뿌듯~>ㅁ<) 집에 있는 식물들은 곧잘 죽이는(?) 제가 유일하게 3년째 키우고 있는 다육입니다.ㅋㅋ 순선과장님이 분양(?)해주신 다육인데요.. 벌써 이만큼이나 크다니.. 참 뿌듯하네요~ㅋㅋ 제가 한달 휴가 갔던때... 부탁을 안하고 갔더니..ㅠㅠ 큰 이파리는.. 그때 사망.... 그래도 작은 이파리들이 이리 커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으하하핫 햇빛 좋은날 찍었더니... 물 안줘서 쪼글쪼글한 모습까지 다 나와버렸네요..=ㅂ= 저 뒤에 바로 물줬습니다...벌컥벌컥 마시더군요;; 앞으로도 잘 커보장♥.♥ 더보기 옛추억의 사진.. 2010년.. 옛날 사진이네...나 아직 안경쓰는 시절이구나... but 그때도 여기 현백 파견지 였단거..=ㅂ=;; 아우~ 지겹구나야~ 덤? 이랄까.. 홍과장님 사진도 뿌려브러~ㅋㅋㅋ사진에... 별 관심이 없으신 과장님~ 아마 저때 옴니아 사신 직후라서 열심히 핸드폰 만지실때였지.. 추억의 사진을 잠깐 회상해본 한때...'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