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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세상/같지만다른 일상들

3년째 잘크고(?) 있는 다육입니다.(뿌듯~>ㅁ<)

 

 

 

 

집에 있는 식물들은

곧잘 죽이는(?) 제가 유일하게 3년째 키우고 있는 다육입니다.ㅋㅋ

 

순선과장님이 분양(?)해주신 다육인데요..

벌써 이만큼이나 크다니.. 참 뿌듯하네요~ㅋㅋ

 

제가 한달 휴가 갔던때... 부탁을 안하고 갔더니..ㅠㅠ

큰 이파리는.. 그때 사망....

 

그래도 작은 이파리들이 이리 커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으하하핫 햇빛 좋은날 찍었더니...

 

 

 

 

물 안줘서 쪼글쪼글한 모습까지 다 나와버렸네요..=ㅂ=

저 뒤에 바로 물줬습니다...벌컥벌컥 마시더군요;;

 

앞으로도 잘 커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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