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어느 겨울날...
아침의 출근길..
눈이 소복소복 쌓여있는 아파트 사잇길..
나는 이런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새하야 눈에 찍은 하트.....
사랑하는 당신에게 보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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