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멀어져간다.
내마음의 깊이는 더더욱 깊어져가서
더이상 내려갈곳 없는 깊이에서 헤메이고 있다.
요 몇달새 이렇게까지 길게 고민한적이 없었는데 이젠 휴식기가 다가오는듯
더이상의 갈등은 그만하고 싶지만
상황이 또 날 그냥 두지 않는다.
저위의 라떼처럼 그냥 편안히 아무생각없이 잠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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