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Purple and Teal Square Doily
* 도안작가 :
* 도안출처(서적명 혹은 도안주소) : 중급 과제
* 재료(실 정보) : 리즈베스 #20 601, 628, 614, 633, 61, 132 / 올림푸스 67 / 아마도 다른실 더 있을거예요^^;;
* 완성사이즈 : 25~26cm 정도예요^^
* 내용 : 사진이 좀 많아요^^;;
다뜬건 아니구요.. 뜨다가 찍은 사진이네요.. 그래도 여기까진 할만했는데...ㅡㅜ
저 라운드 들어가고나서부터 지겨워지고 느려지기 시작했어요;ㅅ;
한눈에 보기!>ㅁ<
카페에서 이미지샷으로?ㅋㅋㅋㅋ
색상이 화려해서 그런가 카페 원목하고도 잘 어울리네요^^
죽음의 라운드를 지나고.. 저리 쪼글쪼글 울렁꿀렁해졌어요..
드디어 첫 블로킹을 시도해보려고 잠자고 있던 우드락(?)을 꺼내들었어요ㅎㅎ
100개가 들어있는 핀 한상자로도 턱없이 부족하네요..ㅡㅜ
그래도 물뿌리고 자리잡아주니 좀 낫긴 해요..
카페 간 김에.. 카페 조명과 탁자를 배경삼아 한번 찍어봤어용^^
요건 컨셉사진..ㅎㅎ 틴케이스랑 잘 어울리는 색상 조합이네요^^
제가 펜션에 놀러갔는데 그 펜션에 검은색 / 흰색 / 나무느낌 배경이 다 있길래..ㅎㅎ
한컷씩 찍어봤어요^^
요 도일리가 생각보다 커서 펼쳐서는 틴케이스에 안들어가길래 접었더니..ㅡㅜ 자국이;;;
검은 배경하고도 참 잘 어울리네요;;
요건 대리석 바닥에 놓고 한번 찍어봤어요..
마지막 라운드 색상이 별로 맘에 들진 않지만..ㅡㅜ
그냥 만족할래요...(사실은 다시뜨기 싫....쿨럭;;)
요건 원목 느낌이랄까?ㅎㅎ 역시 나무느낌에서 제일 색상이 잘 사는거 같아요.
정말... 시간도 많이 걸리고.. 스플릿링 연습은 확.실.히 되는 도안이었습니다.ㅠㅠ
요걸 하고 났더니 다른건 금방 뜨는 느낌이네요..ㅎㅎㅎㅎ
아우.. 다른거 한것도 올려야하는데 이놈의 게으름이 제 발목을 잡네요.
얼른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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