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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즐거움~♬/손으로 한땀한땀

제가 현재 뜨고 있는 화분받침(?) 입니다.

찌나언니랑 같이 커피숍 가서 태팅태팅~♬


위에건 언니꺼.. 미녀와 야수

아래 장미 모양으로 된건 내가 하고 있는 장미화분 받침ㅋㅋ





원목느낌의 탁자 위에 올려놓으니 뭔가 분위기 있고 오묘~






집에 와서 열심히 뜨고 있던 내 다리 밑에 라떼가 왔길래..
모델하라며 태팅하던걸 살포시 올려놓고 찍었.....

자리세를 내라고! 버럭!
너때문에 다리를 오므리지도 못하고..ㅠㅠ
힘들다규~~~;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