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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년여 가까이 내 동반자(?)였던 커피숍~ㅋㅋ 한동안.. 내가 여기 오고나서 2년여 기간동안인가? 갑과 같은 공간에 앉아 일하던 때가 있었다... 갑의 본사는 8시 반까지가 출근이다. 그리고 우린 9시가 출근시간이다. 그리고 나는 일찍 출근을 한다. 정말 일찍오면 8시 10~15분에 올때도 있을정도로... 그런데 갑과 같이 있는 상황상.. 일찍가면 그들은 아무생각없이 일을 던진다... 나는 9시에 업무를 시작하길 바라지만 그들은 이미 시작하고 있기때문에.. 그래서 한동안 한 일년여? 아침에 일찍도착하면 커피를 마시는 버릇이 생겼다. 가는길에 있으면서도(가까우면서도) 아침엔 저렴한 커피숍.. 앉는 공간도 두개? 세개 테이블밖에 없다. 그래서 주로 테이크아웃을 많이 하지.. 내가 애용했던 커피숍.. 맛도 괜찮고 오늘의 커피(바닐라 라떼였던적도 있고 그냥.. 더보기
요즘의 나! 푸딩카메라로 찍은 사진..ㅋㅋ 요로코롬 나왔네 그려~ 각도를 저렇게 찍었더니.. 뽈살이 안나왔네...'ㅁ';; 우하핫~ 요즈음의 저 입니다. 살좀 빼야겠어요..ㅠㅠ 더보기
[모카라떼의 커피하우스~♬] 오빠 팔 위에서 잠을 청하는 잠꾸러기들의 스윗사진들>ㅅ< 이눔자식들!!! 저기는 내자린데!!! 두리 열심히 차지하고 앉았다.. 내 저눔의 아깽이들을 어찌 물리치누...ㅠㅠ 고이 자리를 뺏길 수 밖에;; 오빠의 알통(?) 어깨(?) 위에 자리잡은 모카... 한쪽눈을 땡그랗게 뜨며... 뿅주댕이를 내밀고 잘준비 OK 이눔 자식! 노려보믄 어쩔껴!ㅠㅠ 내가 져야지뭐..;ㅁ; 요놈자식 라떼는 건들여도 안깨고 잘만잔다... 코에 카레는 잔뜩뭍히고..ㅋㅋㅋ 레알 알통 위 퍼질러진 사진..ㅋㅋㅋ 야~ 어찌 그러고 자누?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