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세상/같지만다른 일상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년 어느날 아침... 3년전 어느 겨울날... 아침의 출근길.. 눈이 소복소복 쌓여있는 아파트 사잇길.. 나는 이런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새하야 눈에 찍은 하트..... 사랑하는 당신에게 보냅니다^ㅡ^ 더보기 언제적 사진일까나? 이것이 언제적일라나? 날짜를 보니 벌써 2~3년 전인 2009년 12월 29일... 아마도 아이폰 3GS를 처음 바꾸고 찍은 사진이 아닐까 싶다. 이때까진 3층에 있을무렵... 아직까지 여기를 다니고 있다니!!! 나의 무덤덤함에 경의를...=ㅂ=;; 더보기 우울한 날.. 우울한 날엔 쨍한 사진을... 얼마전에 갔었던 애버랜드... 오빠의 파란 운동화와 내 빨간 운동화의 대비!!! 냐항~ 이렇게 기분전환 해야징..비가 와서 그런지 더 우울하다.괜시리 눈물 한방울 흘리고 싶어지는 그런 하루.. 오늘은 오빠가 데또하자고 한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를 보기로 했다.지금은 VIP 라운지에서 영화 시간되길 기다리는중.. 오빠 오늘 나 우울한데 놀아줘서 고마워용~~~사랑해요>ㅁ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