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코롬 잘 앉아있는 깡이녀석!

어딘지는 보면 아시죠? 세면대...-_-

물을 확 틀어? 말어?ㅋㅋㅋ

벌써 간지 일주일 좀 넘어가나요... 보고 싶어요..ㅠㅠ

욘석.. 그래도 가서 눈치 안보고

넓은 집에서 뛰놀고 사고도 좀 치고 그래라~ㅋㅋㅋ

괜히 작고 버글버글 아이들 많은 집에서 눈치보고 6개월 넘게 있느라고

좀 소심해져서 걱정했는데..

새집(원래 집사네) 찾아가고 이젠 좀 안정이 되었는지

우다다다다다다다다 잘하고 잘논다네요..ㅎㅎ

그래도 아직 세마리의 빈자리가 허~~하게 느껴지는 냥집사 입니다..ㅠㅠ

Julki Ho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