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ittle Cat/Mocca♡Late

요기있지롱'ㅁ')/

 

 

이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에 애들부터 찾는게 습관이 되었다.

 

쬐꼬만 애들이라서 껌껌한데 밟힐까봐 불켤때까지 조심조심 일어나는데..

 

어느날 라떼가 보이지 않는것이다!!!!!!

 

어디간거야~ 어디간거야~

 

 

정말 한참을 찾고 찾고 또 찾다가 찾은 이녀석!!

 

 

 

태연하게도 나 여기있지롱~ 이라는 표정...=ㅁ=;;;

이좌식!!! 깜딱 놀라게나 하고...ㅡㅜ

 

 

 

 

그래도 덕분에 귀 쫑끗한 라떼 사진 득템!ㅋㅋㅋ

요 쬐꼬맣고 귀연녀석이...

 

자라면서 6~7kg의 거대냥이....-_-;;;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