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점점 더 멀어져간다... 점점 더 멀어져간다. 내마음의 깊이는 더더욱 깊어져가서 더이상 내려갈곳 없는 깊이에서 헤메이고 있다. 요 몇달새 이렇게까지 길게 고민한적이 없었는데 이젠 휴식기가 다가오는듯 더이상의 갈등은 그만하고 싶지만 상황이 또 날 그냥 두지 않는다. 저위의 라떼처럼 그냥 편안히 아무생각없이 잠들고 싶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