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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제가 현재 뜨고 있는 화분받침(?) 입니다. 찌나언니랑 같이 커피숍 가서 태팅태팅~♬ 위에건 언니꺼.. 미녀와 야수아래 장미 모양으로 된건 내가 하고 있는 장미화분 받침ㅋㅋ 원목느낌의 탁자 위에 올려놓으니 뭔가 분위기 있고 오묘~ 집에 와서 열심히 뜨고 있던 내 다리 밑에 라떼가 왔길래..모델하라며 태팅하던걸 살포시 올려놓고 찍었..... 자리세를 내라고! 버럭!너때문에 다리를 오므리지도 못하고..ㅠㅠ힘들다규~~~;ㅁ; 더보기
어머님 댁엔 항상 이쁜 꽃이 피어있습니다^^ 얼마전이던가요?어머님댁에 가면 항상 요로코롬 이쁜 꽃이 피어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어떤 꽃이든 피어있는데요.아래 사진처럼 요런 꽃도 볼 수 있고.. 자스민도 볼 수 있고.. 천냥금 만냥금도 항상 빨간 열매가 매달려있고..제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순간이기도 하네요. 저희집엔 유난히 볕이 들지 않습니다.볕이 잘 들어오는 쪽은 건물이 가까이 있어서 햇빛이 30분쯤 들까요? 그리고 다른 창문은... 역시 볕이 잘 들지 않습니다.현관문쪽으론 북쪽이라서 역시 볕이 잘 들지 않구요.. 그래서 이사를 하면 꼭 볕이 잘 드는 집으로 가고 싶네요. 어머님께서 매번 화분을 나눠주셨는데...전 그 화분을 매번..ㅠㅠ 사망하게 만드네요. 지난 겨울엔 물만 안떨어뜨리면 잘 자라는 길쭉한 대나무(?)를 주셨는데..고냥씨들이 있는.. 더보기
모카야...ㅠㅠ 이쁘나... 왜이러는거니~~ 제가 테이프를 쓸일이 있어서 테이프를 쓰고 신발장 위에 놔뒀더니.. 모카가!!! 이쁘니가!!! 저렇게 테이프 껍데기를 쓰고..ㅋㅋㅋㅋ그 안에 들어가 보겠다고..ㅋㅋㅋㅋ 얼굴이라도 들어가니 다행이랄까요..-ㅂ-;;라떼 얼굴로는 어림없는 구멍크기..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써놓고 싫다고 고개를 휘휘~ 젖는 모카냥..ㅋㅋ 어이구 내생퀴~ 그래도 이뿌기만 하구만..ㅋㅋ어디 엄마 좀 보쟈>ㅁ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