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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뜨고 있는 화분받침(?) 입니다. 찌나언니랑 같이 커피숍 가서 태팅태팅~♬ 위에건 언니꺼.. 미녀와 야수아래 장미 모양으로 된건 내가 하고 있는 장미화분 받침ㅋㅋ 원목느낌의 탁자 위에 올려놓으니 뭔가 분위기 있고 오묘~ 집에 와서 열심히 뜨고 있던 내 다리 밑에 라떼가 왔길래..모델하라며 태팅하던걸 살포시 올려놓고 찍었..... 자리세를 내라고! 버럭!너때문에 다리를 오므리지도 못하고..ㅠㅠ힘들다규~~~;ㅁ; 더보기
어디서든 잘 자는 잠꾸러기 라떼>ㅁ<ㅋㅋ 꼬물꼬물 꼬물이 우리 라떼~ 작은게 어딜 그리 싸돌아 댕기는지..저런 어둑어둑한 곳에 잘도 들어가 잡니다..ㅎㅎ 어디있나 한~~~참 찾다가 보면..이런 어둑어둑한 곳에서 널부러져서 자고 있는 라떼 발굴! 밝은곳에서도 잘만 자요~왜.. 저런 불편하게 한쪽 앞다리만 내놓고.....-_-;; 게슴츠레 눈도 반만 뜨고 주무십니다.ㅋㅋㅋ 쿨쿨 콜콜 잠드는 중이신 라떼...야.. 너 꼬리도 네 뒷발에 깔려있돠아~~ㅋㅋㅋㅋㅋ 자기 팔 베고도 잘 잡디다.팔... 안저리냐?-ㅂ-;; 왠지 팔도 짜리몽땅한걸?ㅋㅋㅋ언제 자라서 잡아 묵나 이걸? 므흣므흣~♡ 더보기
헬스냥!!!+ㅁ+ 오빠가 사놓고 방치해놓은(?) 헬스기구... 어느날 집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라떼가 가까이 오더니.. 저곳에 턱~ 하니 앉았습니다.ㅋㅋㅋ 라떼야~~ 운동하려고??? 무슨 운동할래?? 라떼 : 내가 운동할 냥이로 보이냐옹? 어.. 그래.. 그러더니 저 자리에 앉아 한참을 저러고 앉아 있다 내려오네요..ㅎㅎ웃겨서 몇컷 찍긴 했는데.. 이눔자식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기구에 저리 스크래치를 내놓다니!ㅠㅠ 그냥.. 가슴에 바람구멍이 좀 생기네요..;ㅁ; 더보기